웨딩준비1 [스드메 선정] 해밀 스튜디오, 조슈아벨브라이드(보니타베일리, 하오에), 겐그레아 (웨덱스) 내가 계약한 플래너 업체는 코엑스에 소속된 곳으로 웨덱스, 코덱스 등등으로 불리는 업체이다. 이 업체는 딱히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박람회를 통해 사람을 모집하고 이후에는 그냥 플래너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인 것 같다. 그래서 정신없을 때 박람회장에서 선택했던 업체를 추후 따로 문의하여 모두 변경했다. 스튜디오 : 해밀 스튜디오 박람회장에서는 막상 내가 스튜디오를 진행할지 말지도 고민이 되어(제주 스냅을 고민하고 있었다) 대충 화보가 예뻐 보이는 곳을 선택하고 나왔다. 추후 친구에게 물어보니 배경 위주의 스튜디오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촌스러워진다면서, 본인은 후회했다고 해서 인물 중심 스튜디오로 변경했다. 웨덱스와 제휴된 업체가 얼마나 많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플래너님께 인물 중심 스튜디오 리스.. 2022. 5. 17. 이전 1 다음